(주)바름가 식품연구개발연구실 구축 후 ‘진세노사이드60 홍삼정스틱 유일홍’ 출시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자연에서 바르게 만든 건강브랜드'라는 슬로건을 내 건 ‘주식회사 바름가’의 하명수 대표는 지난해 7월 21일자로 식품개발연구실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바름가는 인삼재배업체 ‘천오백년영농조합법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인삼, 홍삼을 공급받고 있다. 이를 통해 사포닌 함량이 높고 기능성을 보유한 제품을 생산하기 용이해졌다.

바름가 기술개발연구실은 기능성 천연물질 연구 개발을 통해 홍삼농축액, RG3농축액, 발효흑삼농축액 등 연구개발하며 인삼·홍삼 사포닌 과학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술개발연구실을 구축했다.

바름가의 기술개발연구실은 "사물탕추출액으로 진세노사이드를 높이고 여성갱년기에 특화된 제품 배합으로 특허실용신안을 신청해 놓았다. 이를 바탕으로 바름가는 진세노사이드60 홍삼정스틱 유일홍 제품을 출시했다. 유일홍은 ‘유일한 홍삼’의 줄임말이며, 진세노사이드(Rg1, Rb1 및 Rg3의 합)60mg 지표성분으로 함량이 높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2023년 연구개발 목적으로 연구인력을 창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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